'해외여행' 태그의 글 목록 (3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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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33

태국 남부지역 핫야이 송클라 가성비 프렌차이즈호텔 일본 소고기 와규맛집핫플 펍 마리마나. 태국 남부지역에서 핫야이와 송클라는 제법 큰 도시에 속합니다. 핫야이에 가성비 좋고 만족도 높은 프렌차이즈호텔과 와규맛집과 핫플레이스 펍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태국 남부지역 핫야이 송클라. 태국 남부의 도시인 핫야이와 송클라에는 남부지역 제일의 명문대학교인 프린스 오브 송클라 대학교도있고 송클라병원도 있습니다. 송클라대학교는 태국에서 5손가락 안에 꼽히는 명문대학교라고합니다. 송클라병원도 손꼽히는 좋은 병원입니다. 핫야이에는 터미널21,로빈슨 같은 대형 쇼핑몰도있고 로터스,빅씨,마크로 같은 대형마켓도 많습니다. 방콕 만큼은 아니지만 규모가 큰 도시여서 사람들도 많고 교통체증도 심한 편입니다. 핫야이에는 hopinn이라는 프렌차이즈 호텔이있는데 저렴한 가격이며 호텔컨디션이 너무 좋아서 핫야이에 갈 때마다 .. 2024. 3. 22.
태국남부지역사뚠라응우빡바라해변지역축제야시장. 태국에는 국가전체적인 행사도 있지만 지역축제도 많이 있습니다. 지방도시나 시골쪽으로가면 오래전부터 이어 온 행사들이나 지역발전과 홍보를 위한 행사도 많습니다. 태국의 남부지역에 사뚠이라는 곳이있고 라응우라는 곳에서 1주일간 축제가 있었는데 그곳에 매일 갔었던 내용입니다. 빡바라해변지역축제. 태국의 지역축제에 많이 가봤는데 규모와 행사의 이름만 다를뿐 대부분 비슷한 스타일입니다. 행사전에 플랜카드로 홍보를하고 지역주민들끼리 입소문이나서 행사에는 대부분 지역주민들이 옵니다. 야시장도 열리고 공연도 하는게 일반적인 모습이며 평상시 지역 야시장보다 규모가 좀 더 크고 놀이기구,풍선터뜨리기, 인형사격 등의 볼거리가있고 공연이 열리는 점만 다를뿐 그 지역의 평상시 야시장보다 조금 커진 야시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024. 3. 21.
태국 파타야 엔틱느낌의 고층 가성비 호텔 촐찬 파타야 비치 리조트. 파타야에 저렴한 가격이지만 퀄리티있는 가성비 좋은 고층 호텔이있습니다. 촐찬 파티야 비치 리조트라는 호텔인데 엔틱느낌의 인테리어이며 굉장히 깔끔하고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이 호텔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 드릴테니 기회된다면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파타야 가성비 좋은 고층 호텔. 촐찬 파타야 리조트는 엔틱느낌의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이며 층수가 높아서 뷰가 좋습니다. 관리도 잘 되어있어서 위생상태가 청결하고 벌레도 없습니다.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며 늦은 밤에도 리셉션에 직원들이 대기하고 있어서 문의할게있거나 택시, 툭툭이 등을 부를때 도움 받을 수 있습니다. 방도 넓은 편이고 호텔 바로 앞이 바다여서 탁트인 시원한 전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층수도 높고 바로 앞이 바다여서 좋은 점은 커튼을 치지않아도 밖에서 방.. 2024. 3. 19.
의료강국 태국의 효과좋은약들 상비약, 여성약, 남성약 태국에는 정말 다양한 약들을 팔고 효과가 좋은 약들도 많습니다. 한국과는 달리 처방전이 필요없는 약도 많이 있으며 가격도 저렴하고 효과가 좋은 수입약들이 많아서 웬만한 것들은 약만으로도 해결이 가능합니다. 저는 딱히 약 먹을 일이 없어서 다양한 약은 모르겠지만 기본적인 상비약이나 친구들이 복용했던 약들 설명드릴게요. 효과 좋은 태국상비약. 태국도 의외로 의료강국이라는데 사실 공감은 잘 안 됩니다. 성형이나 성전환수술쪽은 뛰어난걸로 알고있지만 질병쪽은 안 좋은 얘기들을 많이 들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태국 현지인 친구들 말에 의하면 경제적 여건 때문에 의료보험같은 시스템도 잘 못 누리는 사람도 많고 아프면 병원에 가기보다는 참고 약으로 해결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파서 병원가면 접수하고.. 2024. 3. 17.
태국 핫플레이스 쩟페어 야시장 랭쎕 맛집. 저는 태국의 야시장을 너무 좋아합니다. 태국에는 야시장이 많고 방콕에도 야시장이 많은데 그중에서 쩟페어 야시장이 가장 핫플레이스인거 같습니다. 쩟페어 야시장 간략히 소개해 드릴테니 꼭 한번 들려서 맛있는것도 먹고 야시장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태국의 핫플레이스 쩟페어 야시장. 태국의 방콕에는 많은 야시장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짜뚜짝시장과 쩟페어 야시장이 가장 유명합니다. 쩟페어 야시장은 외국인들에겐 조드페어야 시장으로도 불립니다. 짜뚜짝은 재래시장 느낌이며 접근성이 떨어지는 반면 쩟페어는 플리마켓 같은 느낌이고 생긴지 얼마 안 된곳이며 접근성도 좋습니다. 개장시간도 쩟페어는 자정까지 열며 평일과 주말 모두 영업합니다. 그렇다보니 쩟페어 야시장엔 매일밤 수 많은 방문객들로 붐비고 현재로선 가장 핫한 야시장이.. 2024. 3. 4.
친구의 초대로 공연보러 시암박물관 왓포 갔던 날. 태국인 친구 중에 공연을 하는 친구가 공연 몇일 전부터 초대해줘서 다녀왔었습니다. 시암박물관에서 저녘에 하는 공연이였는데 간김에 왓포까지 보고 왔었습니다. 이날의 경험들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시암박물관과 왓포 사원. 이날도 어김없이 오전에 빈둥대다가 낮에도 빈둥대다가 길을 나섰습니다. 친구가 공연하는데 보러오라며 몇일 전부터 초대를 해줘서 공연보러 시암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공연은 저녘 7시에 시작한댔지만 딱히 할 일도 없었고 미리 가서 밥도 먹고 기다리려고 4시쯤 출발했습니다. 저의 애용 교통수단인 MRT를 타고 사남차이(SanamChai)역에서 내렸습니다. 역의 규모는 작았는데 왓포,왓아룬,왕궁으로 가는 여행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역이라 그런지 역의 인테리어가 다른 역들과는 달랐습니다. 제법 멋드러진 .. 2024. 3. 3.
태국 로컬을 경험하기 좋은 후웨이꽝. 방콕에서 아속역과 짜뚜짝사이에 후웨이꽝이라는 넓은 지역이 있습니다. 유명한 관광지가 많지는 않은데 태국현지인들의 모습들과 로컬느낌을 경험하기 좋습니다. 식당이나 숙소가 비싼곳도 있지만 대부분 저렴하고 현지 느낌이 강합니다. 중국사람들도 많이 거주하고 있지만 특정구역에만 몰리는것 같습니다. 제친구도 후웨이꽝에 자취를 했었는데 그때 후웨이꽝에 자주 놀러가거나 후웨이꽝에 머물기도 했습니다. 그때의 경험들 조금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태국의 로컬 경험하기 후웨이꽝. 후웨이꽝에 갈땐 친구집에 놀러가거나 친구와 만나서 다른 지역으로 놀러갈때 자주 방문했었습니다. 후웨이꽝은 태국현지인들의 삶을 경험하기 좋은 곳이며 물가가 많이 오른 태국이지만 저렴한 식당이나 숙소가 많은 지역입니다. 후웨이꽝 자체에도 크고 작은 시장들.. 2024. 3. 2.
태국의 청담동 통로 에까마이 핫하고 힙한 클럽들. 통로는 방콕의 청담동으로도 불리며 크고 작은 핫한 클럽들이 많습니다. 한국 사람들도 많지만 태국 현지인들이 많이 오고 젊은층의 비율이 높습니다. 통로 에까마이 클럽들 방문해보시면 재미지게 놀 수 있을겁니다. 방콕의 청담동 통로 에까마이. 통로는 방콕의 청담동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주거지역 쪽에 멋드러진 주택들도 많고 외제차도 자주 보이고 경제적으로 여유가있는 사람들이 많이 거주합니다. 그렇다보니 화장,옷,헤어 등을 가꾸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통로 에까마이에있는 클럽들에 가보면 핫하고 힙한 사람들이 많고 나이가 있는 중년,노년층의 손님들도 보이는 클럽이 있지만 대부분의 클럽엔 젊은층이 많습니다. 클럽의 인테리어도 멋지지만 클러빙오는 친구들도 굉장히 힙합니다. 통로 클럽들은 인터넷 검색을 하고가도 충분히 즐길.. 2024. 3. 1.
방콕의 유명한 클럽거리 RCA와 Route66클럽. 방콕에서 클럽하면 카오산로드가 유명한데 그에 못지 않게 RCA도 유명합니다. 오닉스,루트66 등 대형 클럽들이 있고 한국인 뿐만 아니라 서양관광객들과 태국 현지인들도 많아서 언제나 붐빕니다. RCA 간략히 소개해드릴테니 클러빙하러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방콕의 핫한 클럽거리 RCA. 평소 RCA에 갈 땐 술을 많이 마시기 때문에 친구들도 차나 오토바이 놓고 택시나 오토바이택시를 이용하는 편입니다. 이 날은 선약 때문에 갔었던 보보클럽에서 나와서 숙소에서 씻고 옷을 갈아입었는데도 다른 친구와의 약속 시간까지 많이 남아서 택시나 오토바이 말고 지하철 타고 도보로 RCA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MRT 블루라인 지하철을 타고 팔라람까오(PhraRam9)역에서 내렸습니다. 온김에 태국의 유명한 클럽인 할리우드를 .. 2024. 2. 29.
아속역 나나역 사이 BOBO클럽 힙합클럽 이 날은 어쩌다보니 방콕에 있는 힙합클럽인 보보클럽에 가게되었습니다. 이 날의 경험들을 공유해드리겠습니다. 나나역힙합클럽보보. 제가 주로 머무는 아속역과 나나역 인근에도 사람 많고 분위기 좋은 술집은 많습니다. 이 날도 어김없이 태국의 술문화,밤문화를 즐기기위해 밖으로 나왔습니다. 이 날은 친구들과 약속이 두개가 겹쳤는데 먼저 보기로 했던 친구가 볼일이 있어서 조금 늦는다길래 혼자 돌아다녔습니다. 소이카우보이에서 맥주 한 병 마시면서 예열을 시작했고 나나역 인근으로 넘어와서 한 병 더 마실려고 했는데 길에서 저의 호텔 리셉션에서 근무하던 분이 저를 알아보고 인사를 건넸습니다. 나이도 어려보이고 귀엽게 생긴 친구였는데 노점에서 식사중이었습니다. 같이 있던 분은 그녀의 친한 언니였고 아속역 인근 마사지샾에서.. 2024. 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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