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라이프/태국생활' 카테고리의 글 목록 (8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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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라이프/태국생활96

태국의 가성비 스테이크맛집 잇엠아 굿 스테이크 아눗싸와리점 태국에 맛도 가격도 착한 프렌차이즈 패밀리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잇엠아(eatamaregoodsteak)라는 곳인데 지점이 몇군데 있어서 접근성도 좋습니다. 잇엠아 소개를 해드릴테니 방문하셔서 맛있는 식사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태국 스테이크맛집 잇엠아. 방콕의 유명 프렌차이즈 잇엠아는 eat am are good steak라는 이름답게 스테이크 맛이 좋은 패밀리레스토랑입니다. 고급 스테이크와 비교하면 퀄리티는 떨어지는게 사실이지만 가격대비 정말 훌륭한 만족도를 경험 할 수 있습니다. 지점이 여러 군데에 있는데 제가 주로 머무는 아속이나 쑤쿰빗에도있고 mbk센터와 짜뚜짝공원쪽에도 있습니다. 저는 주로 전승기념탑(아눗싸와리)에있는 지점을 이용합니다. 아눗싸와리로 갈땐 주로 태국지상철BTS를타고 빅토리모누먼트.. 2024. 3. 15.
방콕의 랜드마크 아시아티크 대관람차 태국방콕에는 유명한 관광지가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대관람차가있는 아시아티크는 방콕의 관광명소중 한곳이며 수 많은 관광객과 현지인들로 붐비는 랜드마크중 한곳입니다. 바가지가 심하긴한데 사진찍기도좋고 분위기 내기도 좋은 곳입니다. 방콕여행 오신다면 시간내서 꼭 한번 방문하여 예쁜 사진도 건지고 즐거운시간 보내보시길 바랍니다. 방콕의 관광명소 아시아티크. 방콕에서 대관람차하면 바로 떠오르는 곳인 유명관광지 아시아티크에 가려면 셔틀보트를 타야합니다. 볼트나 그랩을 이용하여 택시로도 이동이 가능하지만 트래픽잼 시간대는 한참 걸리며 가는 길도 꽤 돌아가기 때문에 수상 교통수단을 이용하는것이 비용면이나 시간면에서 훨씬 편리하니 수상셔틀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아이콘시암에 갈 때처럼 BTS 실롬라인역 중 하나인 사판.. 2024. 3. 15.
태국 방콕 맛집들 쑤쿰빗맛집 피키친 아속맛집 캐비지앤콘돔 통로맛집 싯앤원더 한국처럼 태국에도 맛있는 음식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맛집들도 많이 있습니다. 숨겨진 맛집들이나 로컬맛집들도 많고 sns에 소문난 맛집들도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맛집검색을 했을 때 한국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맛집과 제가 자주가는 숙소 근처의 맛집을 소개해드릴테니 태국여행 오시면 한 번 들려보시기 바랍니다. 아속맛집 cabbages & condom 첫번째로 소개해드릴 식당은 제가 자주가는 숙소 골목에있는 캐비지앤콘돔입니다. 이름이 19금스러운데 휴양지 느낌의 인테리어와 편안한 분위기의 식당입니다. 쑤쿰빗 12골목에 위치한 식당이며 코리아타운에있는 세븐일레븐 옆쪽 골목으로 150m정도 안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걸어서 3~5분정도 들어오시면 골목 우측에있어서 바로 보입니다. 밖에서 보기엔 작은 식당같지만 내부가.. 2024. 3. 9.
방콕의 대표적인 야시장 짜뚜짝주말시장 태국에는 야시장이 많고 활성화되어있는데 방콕에서는 짜뚜짝시장이 대표적입니다. 짜뚜짝시장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해드릴텐 방문해서 쇼핑도하고 식사도 해보시기 바랍니다. 방콕 대표야시장 짜뚜짝주말야시장. 짜뚜짝시장은 대부분의 점포들이 주말에 오픈을 하기 때문에 주말에 가시길 추천합니다. 평일에도 갈 수는 있습니다만 식물쪽과 도매점만엽니다. 평일밖에 시간이 안 되시는 분들은 짜뚜짝시장 바로 옆에 믹스짜뚜짝이라는 쇼핑몰에 방문하시면됩니다. 믹스짜뚜짝은 규모는 작은 쇼핑몰이지만 짜뚜짝시장에서 판매하는 거의 대부분의 물건들을 판매하며 실내다보니 시원합니다. 3층엔 푸드코트도 있어서 식사도 가능합니다. 짜뚜짝시장으로 가는 방법은 택시를 이용해도 되지만 주말엔 도로가 많이 막히고 저녘시간 때에는 더 많이 막히니 지하철을 .. 2024. 3. 8.
태국 핫플레이스 쩟페어 야시장 랭쎕 맛집. 저는 태국의 야시장을 너무 좋아합니다. 태국에는 야시장이 많고 방콕에도 야시장이 많은데 그중에서 쩟페어 야시장이 가장 핫플레이스인거 같습니다. 쩟페어 야시장 간략히 소개해 드릴테니 꼭 한번 들려서 맛있는것도 먹고 야시장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태국의 핫플레이스 쩟페어 야시장. 태국의 방콕에는 많은 야시장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짜뚜짝시장과 쩟페어 야시장이 가장 유명합니다. 쩟페어 야시장은 외국인들에겐 조드페어야 시장으로도 불립니다. 짜뚜짝은 재래시장 느낌이며 접근성이 떨어지는 반면 쩟페어는 플리마켓 같은 느낌이고 생긴지 얼마 안 된곳이며 접근성도 좋습니다. 개장시간도 쩟페어는 자정까지 열며 평일과 주말 모두 영업합니다. 그렇다보니 쩟페어 야시장엔 매일밤 수 많은 방문객들로 붐비고 현재로선 가장 핫한 야시장이.. 2024. 3. 4.
친구의 초대로 공연보러 시암박물관 왓포 갔던 날. 태국인 친구 중에 공연을 하는 친구가 공연 몇일 전부터 초대해줘서 다녀왔었습니다. 시암박물관에서 저녘에 하는 공연이였는데 간김에 왓포까지 보고 왔었습니다. 이날의 경험들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시암박물관과 왓포 사원. 이날도 어김없이 오전에 빈둥대다가 낮에도 빈둥대다가 길을 나섰습니다. 친구가 공연하는데 보러오라며 몇일 전부터 초대를 해줘서 공연보러 시암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공연은 저녘 7시에 시작한댔지만 딱히 할 일도 없었고 미리 가서 밥도 먹고 기다리려고 4시쯤 출발했습니다. 저의 애용 교통수단인 MRT를 타고 사남차이(SanamChai)역에서 내렸습니다. 역의 규모는 작았는데 왓포,왓아룬,왕궁으로 가는 여행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역이라 그런지 역의 인테리어가 다른 역들과는 달랐습니다. 제법 멋드러진 .. 2024. 3. 3.
태국 로컬을 경험하기 좋은 후웨이꽝. 방콕에서 아속역과 짜뚜짝사이에 후웨이꽝이라는 넓은 지역이 있습니다. 유명한 관광지가 많지는 않은데 태국현지인들의 모습들과 로컬느낌을 경험하기 좋습니다. 식당이나 숙소가 비싼곳도 있지만 대부분 저렴하고 현지 느낌이 강합니다. 중국사람들도 많이 거주하고 있지만 특정구역에만 몰리는것 같습니다. 제친구도 후웨이꽝에 자취를 했었는데 그때 후웨이꽝에 자주 놀러가거나 후웨이꽝에 머물기도 했습니다. 그때의 경험들 조금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태국의 로컬 경험하기 후웨이꽝. 후웨이꽝에 갈땐 친구집에 놀러가거나 친구와 만나서 다른 지역으로 놀러갈때 자주 방문했었습니다. 후웨이꽝은 태국현지인들의 삶을 경험하기 좋은 곳이며 물가가 많이 오른 태국이지만 저렴한 식당이나 숙소가 많은 지역입니다. 후웨이꽝 자체에도 크고 작은 시장들.. 2024. 3. 2.
방콕의 한적한 야시장 더원랏차다 노점극장. 한적하고 여유로운 방콕의 야시장이있습니다. 바로 더원랏차다라는 야시장인데 면적은 조드페어와 비슷하고 음식이나 파는 물건들도 왠만한건 다있습니다. 다른 야시장들에 밀려서 방문객이 많이 없고 한적하며 노점극장도 있어서 여유롭게 시장구경하기 좋습니다. 방콕의 한적한 야시장 더원랏차다. 야시장을 좋아하는 저는 야시장에 자주 가는데 짜뚜짝이나 조드페어처럼 북적북적하고 사람들이 많은 곳도 좋지만 가끔은 한적한 시장에가고 싶을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 가는곳이 있는데 바로 더원랏차다 야시장입니다. 저는 정문쪽으로 갈 때도 있고 친구들집에 있다가 후문으로 갈 때도 있습니다. 정문으로 갈때는 MRT 블루라인 타시고 타이랜드 컬쳐센터 역에서 내리면됩니다. 쩟페어 야시장 갈 때 하차하는 팔라람9역에서 짜뚜짝 방향으로 1정.. 2024. 3. 1.
태국의 청담동 통로 에까마이 핫하고 힙한 클럽들. 통로는 방콕의 청담동으로도 불리며 크고 작은 핫한 클럽들이 많습니다. 한국 사람들도 많지만 태국 현지인들이 많이 오고 젊은층의 비율이 높습니다. 통로 에까마이 클럽들 방문해보시면 재미지게 놀 수 있을겁니다. 방콕의 청담동 통로 에까마이. 통로는 방콕의 청담동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주거지역 쪽에 멋드러진 주택들도 많고 외제차도 자주 보이고 경제적으로 여유가있는 사람들이 많이 거주합니다. 그렇다보니 화장,옷,헤어 등을 가꾸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통로 에까마이에있는 클럽들에 가보면 핫하고 힙한 사람들이 많고 나이가 있는 중년,노년층의 손님들도 보이는 클럽이 있지만 대부분의 클럽엔 젊은층이 많습니다. 클럽의 인테리어도 멋지지만 클러빙오는 친구들도 굉장히 힙합니다. 통로 클럽들은 인터넷 검색을 하고가도 충분히 즐길.. 2024. 3. 1.
방콕의 유명한 클럽거리 RCA와 Route66클럽. 방콕에서 클럽하면 카오산로드가 유명한데 그에 못지 않게 RCA도 유명합니다. 오닉스,루트66 등 대형 클럽들이 있고 한국인 뿐만 아니라 서양관광객들과 태국 현지인들도 많아서 언제나 붐빕니다. RCA 간략히 소개해드릴테니 클러빙하러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방콕의 핫한 클럽거리 RCA. 평소 RCA에 갈 땐 술을 많이 마시기 때문에 친구들도 차나 오토바이 놓고 택시나 오토바이택시를 이용하는 편입니다. 이 날은 선약 때문에 갔었던 보보클럽에서 나와서 숙소에서 씻고 옷을 갈아입었는데도 다른 친구와의 약속 시간까지 많이 남아서 택시나 오토바이 말고 지하철 타고 도보로 RCA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MRT 블루라인 지하철을 타고 팔라람까오(PhraRam9)역에서 내렸습니다. 온김에 태국의 유명한 클럽인 할리우드를 .. 2024. 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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