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의 랜드마크 아시아티크 대관람차

 

 

태국방콕에는 유명한 관광지가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대관람차가있는 아시아티크는
방콕의 관광명소중 한곳이며 수 많은 관광객과
현지인들로 붐비는 랜드마크중 한곳입니다.

바가지가 심하긴한데 사진찍기도좋고
분위기 내기도 좋은 곳입니다.

방콕여행 오신다면 시간내서 꼭 한번
방문하여 예쁜 사진도 건지고 즐거운시간
보내보시길 바랍니다.

 

아시아티크 대관람차

 

방콕의 관광명소 아시아티크.

방콕에서 대관람차하면 바로 떠오르는 곳인
유명관광지 아시아티크에 가려면
셔틀보트를 타야합니다.

볼트나 그랩을 이용하여 택시로도 이동이
가능하지만 트래픽잼 시간대는 한참 걸리며
가는 길도 꽤 돌아가기 때문에 수상 교통수단을
이용하는것이 비용면이나 시간면에서
훨씬 편리하니 수상셔틀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사톤선착장

 

아이콘시암에 갈 때처럼 BTS 실롬라인역 중
하나인 사판탁신역에서 하차한 뒤
사톤선착장으로 이동합니다.

이정표를 보고가도 되지만 사판탁신역에서
내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톤선착장으로
가기 때문에 사람들가는 쪽으로 따라가면
선착장 나오니까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선착장에서 30바트 내고 유료보트를
이용해서 갈 수도 있지만 아시아티크까지
무료셔틀도 있으니 상황에 맞게 원하는
방법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셔틀이 도착하면 직원분이 줄서라고
시키는데 줄서서 타시면됩니다.

 

아시아티크를 저녘에 가면 가는 동안 야경이
너무 멋지기 때문에 줄설때 빨리서서
사진찍기 좋은 자리앉는게 좋습니다.

아시아틱에 도착하면 선착장쪽에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볼법한 멋진 선박도 있고 페리들이
엄청 많습니다.

 

아시아티크

 

관광상품으로 선상파티가 있는데
1시간 정도 페리위에서 공연보고
식사하는건데 이건 비추천합니다.

가격은 대략 2~3만원정도로 저렴하지만
공연도 태국인 몇명이 강남스타일 노래틀고
막춤추는 정도이고 음식이 너무 맛 없습니다.

폭죽도 쏘는데 배에서 보는것보다
선착장에서 보는게 훨씬 잘 보이고
중국인 패키지 관광 상품중에 한 코스인지
중국인 관광객이 엄청 많아서 줄이깁니다.

셔틀타고 오셨을 때 어디서 내리는지
기억해 두시면 좋습니다.

돌아갈때도 셔틀타야되는데 같은 곳에서
타기 때문입니다.
(선상파티와 다른 셔틀까지 줄이 많습니다.)

선착장쪽에 줄이 많아서 사람들이 몰려있으니
빠르게 벗어나서 아시아티크 둘러보세요.

식당들이 정말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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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사이드뷰를 즐길 수 있게 선착장 옆쪽에
식당들이있고 안쪽으로도 식당들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메뉴가 200~350바트 이상이며
스테이크와 햄버거,피자 등등의 양식이 많고
맥주나 양주도 팔긴하는데 특별한 이벤트가
있어서 방문한게 아니라면 굳이 돈을 많이
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바가지가 심하기 때문에 미리 식사를 하고와서
간단히 음료만 즐기시거나 간단한 식사정도만
하시기바랍니다.

배채울 생각으로 푸짐하게 먹으려면
2인기준 1000바트 이상이고 술까지 마신다면
1500~2000바트는 생각하셔야 합니다.

 

아시아티크

 

선착장 기준으로 좌측으로 이동하시면
귀신의 집과 대관람차도 나옵니다.

이용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데 사진찍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옵니다.

대관람차 바로 앞에서 사진을 찍기보다는
상가쪽 복도에서 찍으면 조명도있고
대관람차가 전체 다 찍혀서 복도쪽에서
사진찍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시아티크 전체적인 인테리어나 분위기는
롯데월드와 비슷하며 사진찍기도 좋고
관광지에 온 기분도 들어서 좋습니다.

태국여행 오신다면 꼭 한번 들러서
즐거운 추억도 만드시고 예쁜 사진들도
건져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