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타임투칠1 태국의 아름다운섬 꼬리페 둘째 날 이야기 분위기 좋은 바 몽키바 타임 투 칠바. 리페섬에서의 둘째 날 늘어지게 늦잠을 자고 늦은 아침에 일어났습니다. 이 날은 해수욕도 즐기고 분위기 좋은 멋진바에서 술도 마신 날이었습니다. 꼬리페에서의 둘째 날 모습들을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리페섬의 멋진 바에 취한 밤. 다음날 섬을 나가야해서 사실상 마지막날이나 마찬가지여서 그런지 여자친구는 일어나자마자 해변에 가자며 비키니로 갈아입고 저를 깨웠습니다. 살이 탈까봐 긴팔을 입고 왔던 전 날과 다르게 땡볕에서 사진도찍고 해수욕도 즐기려는 모습에 걱정이되기도 했지만 기분 좋아보이는 여자친구의 모습을보며 저도 일어나서 준비를 했습니다. 준비랄것도 없는게 어차피 수영을 할거라 양치질과 세수만 간단히했고 수영복으로 갈아입은게 전부였습니다. 화장도하고 선크림도 바르고 어떤 비키니를 입을지 고민끝에 갈아입었다가.. 2024. 3. 24. 이전 1 다음 반응형